[업계동향] 특허법인 남앤남과 엑셀러레이터 렛츠, 스타트업 지원 위한 MOU 체결

IP 분야 전문 특허법인 남앤남과 엑셀러레이터 주식회사 렛츠가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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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 남앤남(대표변호사 박상기)은 IP 분야의 선구자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IP 로펌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한국의 지식재산을 대표하는 대명사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특허 전문 저널 IAM에서 최고의 로펌 및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IAM PATENT 1000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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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대표 김성은)는 창업 교육, 컨설팅, 투자, 보육 등 통해 스타트업이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체 개발한 창업자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획자(엑셀러레이터) 등록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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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 남앤남과 엑셀러레이터 렛츠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자, 창업자와 기업 지원에 필요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사업자 및 창업자 등에 대한 콘텐츠 공동개발과 운영 및 상호 협력 △사업자 및 창업자 등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 상호 협력 △IR(지식재산권) 관련 출원, 조사, 컨설팅 등 상호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공동사업 등 상호 발전적인 여러 사업을 함께 도모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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