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영양생리약리연구실 기반 개인맞춤영양 헬스케어 플랫폼 뉴지엄랩과 대표 배달앱인 셔틀딜리버리가 건강과 다문화 식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소재의 뉴지엄랩은 영양생리약리연구실을 기반으로 한 개인맞춤영양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작년에 창업팀을 구성하고 이번 11월에 법인사업자로 개업했다.
셔틀딜리버리는 한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배달앱으로, 한국 내 1,000여 개 이상의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제공한다. 고객에게 최상의 배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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