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콘텐츠 아카이브 플랫폼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타트업 바이브존(대표 박상범)은 삼성전자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2024년 1월 1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4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라스베가스, 1/9~1/12)에서 타이젠(Tizen)기반의 삼성TV를 통해 K-POP 콘텐츠를 시연한다고 밝혔다.
2024 CES K-POP 콘텐츠 시연에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대표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가 기획/제작한 KPOP 아티스트 콘텐츠가 바이브존의 전용앱 ‘바이브러리(vibrary)’를 통해 amazon, ebay, BEST BUY등의 글로벌 유통 기업 VIP들과 글로벌 메이저 미디어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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