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이커머스 셀러들의 희망 '셀러의 봄' 출시

이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셀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스탠다드페이먼츠가 이커머스 셀러를 위한 ‘셀러의 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기존 셀러 상당수는 상품 소싱과 판매에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흩어져 있는 나의 상품 순위를 스마트스토어에서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은 이들에게 큰 고충 중 하나였다.

​

스탠다드페이먼츠의 김민지 대표는 직접 상품을 소싱하고 판매하면서 겪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오픈마켓 데이터 50만 건, 도매 업체 데이터 150여 건을 확보하였고 앞으로 더 늘려갈 계획이다. 셀러의 봄을 통해 셀러들은 보다 쉽게게 상품을 소싱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되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셀러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이커머스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다는 포부를 밝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