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즐 소속의 아티스트 위롱리가 LG생활건강 ‘더후’와 춘절 아트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하였다.
LG생활건강 ‘더후’는 용의 해인 갑진년 새해를 맞아 용의 반짝이는 비늘과 행운을 의미하는 등불의 이미지로부터 영감을 받은 춘절 아트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하였다.
본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의 아트워크를 담당한 아티스트 위롱리(Yulong Lli)는 상하이에서 활동하는글로벌 스타 아티스트로, 동서양 문화가 융합된 창의적인 색상과 구성을 통해 독창적인 화풍을 구현한다. 위롱리는 본 컬래버레이션의 콘셉트를 용, 불꽃놀이, 금화, 등불 등으로 정하고 새해를 맞아 화려한 밤하늘을 보며 새해의 행복을 바라는 순간을 아트워크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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