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 발굴 전문기업 ‘딥세일즈’와 미국의 B2B 무역 플랫폼인 ‘익스 포트허브(ExportHub)'는 지난 30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두 회사는 바이어 발굴에 대한 포괄적이고 능률적인 솔루션을 비즈니스에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딥세일즈에 따르면, 이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들은 딥세일즈가 제공하는 풍부한 무역 데이터와 및 통찰력에 액세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익스포트허브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잠재적인 구매자 및 파트너와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은 모든 규모의 기업,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과 정보에 접근하는 데 종종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SME)에게 큰 이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트너십은 즉시 시작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려는 기업들은 2월 2일부터 딥세일즈 웹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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