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분야 인공지능 번역의 선두주자 베링랩(대표 문성현)이 웹 기반의 법률 특화 AI 번역 서비스 ‘베링 AI플러스 (BeringAI+)’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링 AI플러스는 이미 50여 곳의 글로벌 기업, 로펌 등을 고객사로 확보해 성능을 입증한 솔루션으로, 이제 누구나 웹 환경에서 쉽게 완성도 높은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베링랩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번역 품질을 자랑하는 AI 번역 엔진에 변호사의 전문적인 검수까지 결합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뮤직,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한 50여 개의 글로벌 기업, 로펌, 특허법인 등과 협업을 통해 성장 중이다. 특히 계약서 번역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정확하고 완성도 높은 번역을 요구하는 법률 전문 고객사들로부터 “사용해 본 번역기 중 최고 수준이다”, “그 자체로 업무에 활용 가능하다” 등의 호평을 얻고 있다.
새로 출시한 베링 AI플러스 역시, 자체 AI 번역에 법률 전문가의 세심한 검수를 더 해 전문적인 번역 결과물을 제공한다. 까다롭고 민감한 법률 번역에 있어 높은 수준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보장하면서도, 기존 번역 회사 대비 2배 이상 빠르고 40% 이상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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