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장비 구독 서비스 '페이시'(대표 고영석)가 계약 장비 직배송 서비스(서울지역 한정)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직배송 서비스 도입으로 외주 배송업체를 사용할 때 보다 빠르게 고객사에 제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시범단계로 점차 확대해나가 경기도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페이시 구독 서비스는 온라인 비대면 심사와 전자 계약 체결을 통해 구독사 관리시스템에 계약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했으며, 서비스 제휴 파트너를 34개 사로 확장함으로써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고객사 대상을 대폭 확대하였다.
고객사는 자비스앤빌런즈, 센트비, 마크비전, 브랜디 등의 초기 스타트업부터 중견 및 대기업까지 누적 고객사 400개 사를 돌파하였다. 페이시는 삼성, 엘지, 애플, HP, 레노버 등의 신상품 뿐만 아니라 회수 중고 장비의 합리적인 단기 구독상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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