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기업 ‘토브데이터’가 2023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분야 육성을 위해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툴)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메타버스 사무실 서비스 4개 분야에서 서비스 지원을 돕는다.
별도 선정 절차를 거쳐 선정된 수요기업은 최대 4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받는다. 수요기업은 서비스 금액의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나머지 30%를 자부담하여 1개 공급기업당 최대 220만 원의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토브데이터는 이번 사업에서 재택근무(협업툴) 부문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플립(Plip)’ 케어 및 케어 플러스”를 70% 할인 금액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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