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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뉴스

에브리틱, 업사이클링 원료 활용한 고단백 스콘 '프로스콘' 출시

by 스타트업데일리 2024. 8. 29.

주식회사 에브리틱(대표 양정구)이 업사이클링 원료를 활용한 고단백 스콘을 8월 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단백질 3종 배합과 함께 환경 친화적인 '참깨박'을 활용하여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스콘'은 동물성 단백질 1종(WPC)과 식물성 단백질 2종(ISP, 파바빈)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영양 밸런스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귀리, 통밀가루, 아몬드 분말을 더해 식이섬유 함량을 높이고, 업사이클링 원료인 '참깨박'을 첨가하여 자원 순환에 기여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스콘의 맛과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단백질 함량을 높여 건강식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에브리틱은 2022년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당시에도 참깨박 활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식회사 에브리틱은 3년 차 식품 스타트업으로, 지속 가능한 식품 생산과 영양가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작년 말부터는 '하이밸런스'라는 브랜드를 론칭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에브리틱은 초유 단백질이 들어간 무설탕 초코볼 '초유의 사태'로 건강식품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후, 단백질 떡 '프로떡'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힘써왔다. 특히 업사이클링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 프로틴 스콘은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단백질 식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정구 주식회사 에브리틱 대표는 "이번 프로틴 스콘은 맛과 영양, 그리고 환경까지 모두 고려한 제품"이라며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친환경 포장지, 종이 아이스팩, 포장 박스, 포장 테이프 등 모든 포장 과정에서도 환경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업사이클링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식품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