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자인캠퍼스(Bizign Campus)는 베트남 시장 진출 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 테스트에 참여할 B2C 소비재 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마케팅 그룹인 비자인캠퍼스는 린 스타트업 방법론(Lean Startup)과 비즈니스 인류학(Ethnography)을 글로벌 사업에 접목하여, 베트남 사업 현지화 솔루션인 '퍼플홀스(purplehorse.kr)'를 운영 중이다.
퍼플홀스는 베트남어를 하지 못해도, 베트남에 출장을 가지 않아도, 큰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 신속하게 베트남 사업 가설 검증을 할 수 있는 사업 현지화 솔루션이다. 소비재 상품이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쉽게 비대면 방식으로 베트남 소비자를 관찰하고 심층 인터뷰함으로써 빠르게 사업 현지화를 준비할 수 있다.
퍼플홀스는 비자인캠퍼스가 특허 출원한 사이버 안테나샵(Cyber Antenna Shop)인 퍼플홀스 마켓과 반응형 질문 생성 AI 리서처 및 실시간 인터뷰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 진출을 준비하는 B2C 기업들은, 베트남 현지 잠재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퍼플홀스의 사이버 안테나샵에 상품을 리스팅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구매 행동을 관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격 수용도, △소비자들의 구매 의향(Willing to Pay), △상세 페이지 작성 시 고객 공감을 낳는 주요 키워드, △구매 우선순위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에는 퍼플홀스의 AI리서처와 실시간 번역 솔루션을 활용하여 구매 고객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사용경험 등 △베트남 사업 현지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퍼플홀스 서비스를 통해 베트남 진출을 준비했던 맘스, 박은아 대표는 “베트남 현지 소비자 검증을 통해 베트남 진출 방향타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만약 고객 검증 없이 진출했다면, 소비자의 니즈를 확인하지 못해 큰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애즈원(As One)의 곽승엽 대표는 “베트남 현지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신상품 런칭 때마다 조사를 해도 질문 설계가 어려워 조사 결과에 대한 확신이 서질 않았는데, 퍼플홀스를 통해 진행한 결과 이번 스튜디오 오픈까지 잘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글로벌 화상 영어 회화 서비스 ‘에피소든’ 쿠팡 등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신규 투자 유치 (7) | 2024.08.30 |
|---|---|
| 중고/리퍼/전시 인테리어 거래 물류 플랫폼, 딜아트 출시 (3) | 2024.08.30 |
| 인공지능 문서처리 솔루션 개발 올빅뎃, 뉴본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0) | 2024.08.30 |
| 케이파워에너지, 베트남 ‘틴 응이아 그룹’과 산업단지 공동 개발 추진 (5) | 2024.08.29 |
| (주)루머,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선정 (0) | 2024.08.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