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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그린다, 일본 JKC international와 MOU 체결 그린다가 최근 일본의 JKC international과 일본 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지난 2일 일본 미토시 JKC 본사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양사의 대표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일본 진출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일본 양국의 폐기물 절감은 물론이고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와 탄소 감축에 앞장설 방침이다. ​ 일본 JKC international 대표 李俊衡(이준형)은 일본 전국 음식점 1,000여 개사에 유통망을 가지고 있으며, 치킨, 핫도그, 솜사탕 등을 생산하고,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레인보우, 다이너마이트 치킨 등을 직접 운영하는 기업이다. ​ 그린다는 음식물 폐기물 리사이클 전문 기업으로 음식물 폐기.. 2023. 11. 8.
[스타트업] ‘그린다(GREEN-DA) - 세이브더팜즈’ 홍삼박, 튀김박 재활용 그린바이오 공동기술 개발 협약 ‘그린다’와 ‘세이브더팜즈’는 지난 22일 청주시 그린다 본점에서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제품의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열린 협약식에는 황규용 대표 , 황인수 대표가 참석했다. ​ ​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음식점에서 버려지는 튀김박과 농가에서 버려지는 홍삼박을 이용해 친환경 원료를 개발하고 해당소재를 바이오차 및 곤충, 애견사료로 확대 적용하여 업사이클링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 전 과정 탄소 배출량 분석, 자원 순환되는 전 과정 탄소 배출량 및 감축량 분석을 제공하여 탄소배출권 확보하는 데 합의했다. ​ ​ 금산에서 3대째 인삼과 홍삼 유통 사업을 이어온 ‘세이브더팜즈’ 황인수 대표는 미생물을 활용한 농법으로 인삼농가의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를 목표하.. 2023. 3. 24.
[스타트업] ‘그린다(GREEN-DA)’, 탄소중립연구원과 ‘음식물쓰레기 전 과정 탄소배출량 및 감축량’ 분석 위해 협업 (주)그린다가 자원순환 시스템을 통한 음식물 쓰레기 전 과정 탄소 배출량 및 감축량 분석을 위해 탄소중립연구원과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배출량 산정 시 필요 데이터 제공 ▲[탄중연] 탄소회계 ERP 제품 GreenERP PoC 진행 ▲바이오디젤 원료(폐식용유), 단미사료 생산 전 과정 탄소 배출량 분석 ▲음식물 쓰레기에서 자원순환되는 전 과정 탄소 배출량 및 감축량 분석 ▲ISO14067 기반 LCA 민간 인증서 제공 등을 합의했다. ​ ​ 그린다는 이번 업무협약의 산출물을 활용해 그린다 자원순환 시스템을 통한 음식물 쓰레기 전 과정 탄소 배출량 및 감축량 분석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그린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폐식용유, 고형연료, 단미사료, 플라스틱, 애견사료.. 2023. 1. 20.
[스타트업] 음식물 폐기물 자원순환 스타트업 ‘그린다(GREEN-DA)’, 중소벤처기업부 ‘ESG 경영 혁신대전' 우수 혁신사례 기업 선정 음식물 폐기물 자원순환 스타트업 '그린다'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주최 및 주관하는 ‘2022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혁신대전’에서 우수 혁신사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다는 기후변화에 시대에 맞춰 ESG와 순환 경제체제를 선도하는 폐기물 리사이클 기업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디젤 원료인 폐식용유를 재생산하는 그린 공정을 통해 ▲국내 쓰레기 절감, ▲온실가스, ▲탄소 저감,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 지역 사회 일자리 증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ESG 경영 혁신대전에서 우수 실천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이영 중기부 관계자는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민간과 정부가 함께 한 팀으로 대응하면 ESG .. 2022.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