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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공연4

[스타트업] 전통예술 아리향 창작프로젝트, 무료 공연 개최 전통예술 아리향은 올해 초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되는 2023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가오는 8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창작프로젝트 ‘시:자카다’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 창작프로젝트 ‘시:자카다’는 전통 타악의 음악적 양식을 벗어나 선율악기와 소리의 음악적 효과를 더한 전통예술 아리향의 첫 번째 창작프로젝트로 초동, 쉼:터, ORAR_오라, 시:자카다 총 4가지 작품으로 구성되어있다. ​ 전통예술 아리향은 전통음악과 전통연희를 전공한 청년들로 구성된 전통 타악 연주 단체로 전통을 기반으로 타악기의 음악 양식과 전통 장단의 리듬, 다양한 연희 몸짓 등을 더해 작품을 연구해 나가고 있다. . . . 2023. 12. 7.
[스타트업] 전통예술 아리향, 전주 한옥마을 Sing STREET 성료 전통예술 아리향’(이하 “아리향”이라 칭함)은 전주시에서 주최·주관하는 ‘2023 전주 한옥마을 Sing STREET’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아리향은 전주 마옥마을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향유를 제공하며, 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상설 공연의 기회를 부여받아 전주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음악을 선보였다. ​ 아리향는 지난 5월 28일 오목정에서 삼도 사물놀이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잠시 쉬어 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본 단체의 창작 작품인 ‘쉼:터’을 선보였으며, 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이달 19일에 마루달 야외마당에서 추가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 . 2023. 8. 29.
[스타트업] ‘타악그룹 언락’, 인천 서구 버스킹 페스티벌 무대로 전통문화의 매력 전달 청년예술단체 ‘타악그룹 언락’은 인천서구문화재단에서 주최·주관하는 ‘2023 인천 서구 버스킹 페스티벌’에 선정되어 2회에 걸쳐 이달 25일(금), 27(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2023 인천 서구 버스킹 페스티벌’은 5월~9월 간 금, 토, 일에 걸쳐 20개 예술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타악그룹 언락은 전통 문화예술인 타악, 소리, 연기를 활용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 관람을 형식을 타파하고 관객 참여, 소통, 체험을 통해 특별한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고 한다. ​ 타악그룹 언락은 청년 예술가들이 동일한 음악적 방향성을 위해 결성되었으며, 한 가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방향을 열어두고 여러분께 다가간다는 의미를 내재하고 있다. . . . 2023. 8. 25.
[스타트업] 연희메이커위드타, 여주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서 'K-사파리 호사전(虎獅戰)' 무료 공연 개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 시행하는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에 선정된 ‘연희메이커 위드타’가 5월 14일(일요일)에 ‘관객주도형 전통 연희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14시, 17시 총 2회 공연으로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네이버 예매와 당일 현장 예매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매를 통해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 은 연희메이커 위드타의 대표작으로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으며, ‘북청 사자놀음’과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호랑이 춤’을 개발하여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의 작품을 각색하여 관객 참여 요소를 대폭 확대했다. 관객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관객 주도형’으로 기자단, 라운드 모델 점술사.. 2023.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