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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에어4

[스타트업] 도심 항공교통 서비스 본에어, 아이엠택시와 MOU, 항공-지상 교통 서비스 확장 기대 도심 항공교통 서비스 본에어는 아이엠(i.M)택시를 서비스 중인 모빌리티 플랫폼 진모빌리티와 지난 15일 도심항공과 지상교통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진모빌리티는 프리미엄 승합차량을 이용, 편안하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추구하는 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본에어는 수직 이착륙기(VTOL)인 헬리콥터를 앱을 통해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상교통과 항공교통을 연계하여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고도화 된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사업, 활동 등의 사업 개발 협력 지원 ▲관련 인프라, 정보 공유 및 사업 홍보 협력 ▲양사 MaaS 지상교통 서비스를 위한 사업개발 협력 지원 등 양사의 상호 발전을 위해.. 2024. 2. 20.
[스타트업] 도심 항공교통 서비스 스타트업 본에어, Global AAM Forum 참가 도심 항공교통 서비스 본에어의 신민 대표이사가 지난 1월 25일 글로벌 AAM(Advanced Air Mobility) 포럼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다. AAM은 기존의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에서 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도심 교통의 혼잡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 나아가 도서 산간 지역의 교통 접근성까지 개선할 수 있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를 뜻한다. ​ 미국 AAM협회에서 주최하는 AAM 포럼은 5대륙 내 각국의 도심항공교통 관계자들을 초청, 대륙별, 국가별 에어 모빌리티 산업현황과 지역적인 특성에 대해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행사로서 이번이 첫번째 행사이다. . . . 2024. 2. 1.
[스타트업] 국내 최초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플랫폼 운영사 모비에이션, 500글로벌로부터 프리A 투자 유치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모비에이션이 500글로벌로부터 프리A투자를 유치했다.모비에이션은 모건스탠리 뉴욕 본사 출신의 신민 대표가 2021년 11월 설립한 회사로, 지난 2년간 도심항공 플랫폼을 개발하여 운항 서비스 구현을 위한 국내 인프라를 조성했다. ​ 모비에이션은 올해 9월에는 삼성동 한국도심공항 2층에 서비스 이용 고객들이 탑승 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 '본라운지'를 오픈하였다. 프라이빗 고객의 운항 니즈에 맞춰 운행하는 ‘본에어' 서비스 운영에 이어, 2024년 1분기에는 강남과 인천공항을 왕복하는 ‘본루틴’ 셔틀 운항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벤처캐피털인 500글로벌은 향후 도심항공교통 시장의 성장가능성과 모비에이션의 탄탄한 인프라를.. 2023. 11. 29.
[스타트업]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스타트업 ‘모비에이션’, 본에어(VONAER) 앱 론칭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스타트업 Moviation(모비에이션)이 UAM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VONAER)' 앱을 2월 2일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 ​ 본에어는 자체 개발 앱 '본에어'를 통해 에어택시를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항공 교통과 지상 교통 연계를 통해 seamless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빠르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경험을 선보인다. 본에어 앱은 오는 2월 2일부터 앱 스토어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 모비에이션은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UAM 서비스 브랜드 본에어를 통해 뉴욕과 같은 메가시티에서 이미 상용화되어있는 에어택시 서비스를 서울에 도입하여 UAM 시대를 대비한 도심항공교통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 2023.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