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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부산 스타트업 ‘스탠바이’, 한국철도공사 임직원 대상 ChatGPT 강의로 업무혁신 도움 부산 스타트업 스탠바이가 지난 5월 16일 부산역에서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인공지능 ChatGPT로 철도업무 혁신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임직원 강의를 진행했다. ​ 스탠바이는 부산을 기반으로 예비 창업가, 소상공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 창업컨설팅 및 브랜딩의 표준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스탠바이는 부산에 ChatGPT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공지능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기업과 공공기관, 시민단체에 지속적으로 ChatGPT 강의를 진행중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ChatGPT의 사용법, 우수 활용사례, 현재 트렌드 및 인사이트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 스탠바이의 송재욱 대표는 스탠바이에 대해 “예.. 2023. 5. 23.
[스타트업] '그라운드케이', 부산으로 본사 이전...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모빌리티 스타트업 '㈜그라운드케이'가 부산 해운대구로 본사를 이전했다. 최근 몇 년간 부산시는 수도권의 관광·MICE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본사 이전을 결정한 기업은 업계에서 그라운드케이가 유일하다. ​ ​ 비즈니스 이동 솔루션 전문기업 '그라운드케이'는 2016년 서울에서 설립된 관광교통 분야의 스타트업이다. 기존 수송 업체들과 달리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운영 노하우를 결합하여 기업·기관을 위한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 ​ '그라운드케이'는 2019년 클라우드를 적용한 SaaS 기반의 운수사 자산관리 시스템 ‘티라이즈업(T-RiseUp)’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시스템은 부산에서 개최된 ‘2019년 한-ASEAN 특별정상회의.. 2023. 4. 13.
[스타트업] ‘스탠바이’, Chat GPT 입문강의 개설 부산 스타트업 ‘스탠바이’가 ‘What is Chat GPT?' 라는 주제로 지난 11일 바른청년연합센터(양정동)에서 트렌드 강의를 진행했다. ​ ​ ‘스탠바이’는 부산을 기반으로 예비 창업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 창업컨설팅 및 브랜딩의 표준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부산에 15년 이상 거주한 ‘스탠바이’의 송재욱 대표는 스탠바이의 목표에 대해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청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엔 공간을 운영하고 싶은 창업자들이 있다면 브랜드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 스탠바이 전략기획 팀장 겸 Chat GPT 강사인 김경진 강사는 “부산은 서울과는 다르게 정보가 적은 편이다. Chat GPT의 트랜드가 빠르게 밀려오고 있는 상황에서 .. 2023.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