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시공방지1 [업계동향] 웨이버스, 소프트캠프·인포씨드와 ‘순살 아파트’ 막는다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기업 웨이버스(대표 김학성)가 정보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캠프, 위치 기반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인포씨드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건설 현장 위치 기반 영상 기록 시스템 및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PaaS)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웨이버스 등 3사는 8월 21일 김학성 웨이버스 대표와 김종필 소프트캠프 부사장, 권요한 인포씨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각 사는 시공 단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작업 지시와 공종(공사의 종류), 공정의 영상 기록에 대한 위치 기반 디지털화 솔루션 ‘지오토트(geo.thoth)’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보호 및 협업을 지원하는 서비스 ‘실드라이브(SHIELDrive)’를 융합할 계획이다... 2023.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