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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실비아헬스, 치매 위험 평가하는 신기능 출시 실비아헬스(대표 고명진)가 인지건강 관리 앱 실비아의 업데이트 소식을 21일 전했다. ​ '치매 위험도 평가'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기능으로 사용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평가하고 인지 능력을 유지 및 개선할 수 있는 관리법을 제공한다. 실비아헬스는 비만도, 병력 등의 건강 정보와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15가지의 인지 저하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세계적인 의학 저널 LANCET의 연구를 기반으로 자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간단한 설문을 마치면 자신의 치매 위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맞춤 관리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계된 ▲두뇌 트레이닝, ▲신체 운동, ▲식단 및 수면 관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명.. 2023. 9. 21.
[스타트업] 실비아헬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솔루션 ‘실비아’ 앱을 서비스하는 실비아헬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초격차 10대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프로젝트 사업 신청에는 1900여 개 기업이 몰렸으며 총 150개 기업이 선발돼 경쟁률은 13:1에 달했다. ​ 실비아헬스는 치매 예방 효과가 입증된 임상 연구에 인간 중심 AI 기술을 접목한 기술력으로 누적 투자 금액 30억 이상을 유치, 치매 분야 최초로 보건복지부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인증을 획득한 치매 분야의 스타트업의 선두주자다. ​ 지난 10일 진행.. 2023.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