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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기업3

[스타트업] 한국표준협회, 초격차 스타트업 글로벌 협업 본격 지원 한국표준협회는 5월 중소벤처기업부-초격차 스타트업 1000+ ‘혁신분야 창업패키지(신산업 스타트업 육성)’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협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초격차 10대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 차세대 원전, 양자기술이다. ​ 한국표준협회는 올해 초격차 10대 분야 중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협업 주관기관으로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및 대·중견기업과 협업 연계를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 ① ‘신산업 스타트업 육성사업’ 파트너 대·중견기업 및 참여 스타트업 ​ 4월 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2023. 5. 8.
[스타트업] 스타트업 ‘NAWA’와 스타트업 ‘0SHELL’, 업무 상생 협약 체결 스타트업 'N.A.W.A'와 스타트업 '0SHELL'이 부산광역시 부경대학교 교양관에서 업무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스타트업 'N.A.W.A' 서영호 대표와 '0SHELL' 한승호 공동대표를 포함한 각 기업의 직원들도 함께 행사에 참여하였다. ​ ​ 이번 업무 상생 협약은 지난 12월11일에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한 하나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전국대회 최종성과공유회에서 인연이 된 두 기업이 맺는 의미 있는 업무상생협약이다. ​ ​ 양 기업은 본 협약을 통해 △ESG 상생 발전 협업 △기업의 기술적인 협업 △광고 및 포장 패키징 협업 △교육 분야 등 상호 협력 △지역사회 공헌등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에 협력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 . 2023. 2. 9.
[스타트업] 가치와 쓰임을 다한 해양폐기물 ‘폐서핑슈트’, ‘케어바웃’에서 새롭게 태어나다 친환경 업사이클 기업 ‘케어바웃’은 새로운 해양폐기물인 폐서핑슈트(폐잠수복)를 사용한 프리미엄 업사이클 브랜드 ‘채채스튜디오’를 런칭했다. ​ ​ 서핑 슈트는 합성고무 소재인 네오프렌으로 관리가 까다로워 찢어지거나 갈라지면 재활용이 어려워 쉽게 버려지고 있다. 서핑슈트로써 쓰임과 가치를 다한 슈트와, 제조 공정 시 불량인 서핑슈트를 ‘케어바웃’에서 업사이클하여 다시 한번 사용할 수 있도록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 ​ 친환경 업사이클 기업 ‘케어바웃’은 폐서핑슈트 업사이클 브랜드 ‘채채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오닐 코리아’와 MOU를 맺어 안정적인 폐서핑슈트 공급-수급 라인을 구축하였으며, 2022년 한해 부산광역시 수영구청, APP, KAPP 주최 광안리해수욕장 패들보드(SUP) 세계선수권 .. 2023.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