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로마츠2

[스타트업] 트로마츠 생체전류 칫솔 신제품 출시, “1만원대 잇몸 치은염 지수 개선 칫솔” 2022년 코로나 응급환자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국내 외래 다빈도 질병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자로, 2022년 기준 1800만명의 환자와 1.9조원의 요양급여비용을 지출하였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의 주요한 원인은 잇몸과 치아의 경계면에 미생물이 번식하여 막을 형성하는 미생물막, 즉 플라크가 주된 원인이다. 치주과 전문의 이지현 울산대병원 치주과 교수는 “치아 표면 보다도, 잇몸의 경계면의 플라크 제거가 치은염 관리의 핵심 포인트 이다.” 라고 강조한다. ​ 이러한 경계면 플라크의 제거를 위해 다양한 제품이 사용되지만, 프록시헬스케어의 독자적인 생체전류를 이용한 칫솔이 지난 3년간 한국에서만 매출을 80억원 기록하면서 생활 치아관리 부분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 프록시헬스케어는 세계 최초로 생.. 2024. 2. 14.
[스타트업] 프록시헬스케어 김영욱 대표, 58회 발명의 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미생물막 제거 솔루션 기업 프록시헬스케어(김영욱 대표)가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발명의날 기념식은 발명의 진흥과 우수 발명 창출 및 활용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 발명의 날 포상 심사 의견에 따르면, 김영욱 대표는 헬스케어분야 지식재산 창출 및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역동적 성장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 김영욱 대표가 개발한 트로마츠 웨이브는 세계 최초 생체전류를 기반으로 미생물막을 제거하는 기술로, 해당 기업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등 지역에서 특허 79건, 디자인 특허 47건에 대한 지.. 2023.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