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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3

[스타트업] 업박스,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 음식물 수거 서비스 선봬 폐기물 수집 운반 토탈 서비스 ‘업박스’의 운영사 리코(Reco, 대표 김근호)가 금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 관람객들은 업박스 부스에서 ‘폐기물 처리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폐기물의 종류, 지역, 월 배출량과 함께 평소 고민이었던 불편 사항을 문의하면 현장에서 바로 사업장별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업박스는 △ 비싼 폐기물 처리비, △ 복잡한 폐기물 신고, △ 친환경 처리 등 폐기물 배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 업박스는 사업장 폐기물 전문 수거 서비스다. 특히, 식품공장처럼 음식물류 폐기물이 대량 발생하거나, 비닐, 박스 등 포장재 폐기물이 발생하는 사업장에 .. 2023. 5. 30.
[스타트업] 업박스, 국제물류산업대전 2023서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 선봬 폐기물 수집 운반 토탈 서비스 ‘업박스’의 운영사 리코(Reco, 대표 김근호)가 18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업박스는 '국제물류산업대전 2023'에 참가해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업박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은 폐기물 관리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폐기물 종류 △일 배출량 △사업장 위치와 함께 불편 사항을 문의하면 업박스의 폐기물 관리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 업박스는 폐합성수지, 폐지, 음식물 등 사업장 폐기물 전문 수거 서비스로 폐기물 종류가 다양한 물류센터, 식품공장 등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여러 가지 종류의 폐기물을 혼합 배출해 폐기물 처리비가 비싸고, 재활용률이.. 2023. 4. 18.
[스타트업] 리코, 제이엠웨이브와 ‘폐기물 차량 전동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폐기물 환경 스타트업, 리코(Reco, 대표 김근호)가 기후 모빌리티 테크기업 제이엠웨이브(대표 박정민)와 폐기물 차량의 전동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기업형 폐기물 관리 서비스인 '업박스'를 운영하는 리코는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수거하고,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급식시설, 호텔, 병원 등 국내 3,000개 사업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리코와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제이엠웨이브'는 1톤 트럭을 전기차로 개조하는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으로, 국내 최초 리파워(‘Repower’, 개조 또는 전동화) 전기차 인증을 앞두고 있다. ​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폐기물 수집 운반 차량을 전기차로 개조해, 폐기물 물류의 탄소 저감 정책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 2023.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