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투자유치3

[스타트업] 라이트브라더스, 서울투자청 해외투자유치 유망기업 ‘CORE 100’ 선정 자전거 전문 플랫폼 라이트브라더스가 서울시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서울투자청이 주관하는 2023년도 1차 해외투자유치 유망기업 ‘CORE 100’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서울투자청의 ‘CORE 100’은 신성장산업 분야 중심 업종에 속한 서울 소재 기업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외투자유치 유망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 △시장성 △해외진출 준비도 △투자유치 우수성 △사업추진역량 등의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신규 투자유치 및 투자유치 지역 다각화, 투자유치 채널확대 등을 지원받는다. ​ 라이트브라더스는 서울투자청의 기술 홍보 지원을 계기로 이번 사업 선정으로 투자유치 컨설팅, 글로벌 투자기관 온오프라인 IR 매칭, 유망 파트너 및 투자자 연계 네트워킹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홍보는.. 2023. 7. 14.
[스타트업]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10억원 규모 프리A(Pre-A) 투자 유치 차세대 소변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대표이사 박성수)가 1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 이번 투자 라운드는 미국(USA) 투자사인 Quantum F&A LLC, KFFI와 한림대학교기술지주가 신규 참여하고 기존 투자자인 미래과학기술지주가 후속 참여했다. ​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는 지난 2월 로우파트너스, 미래과학기술지주, 히스토리벤처투자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4개월 만에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성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 2021년 9월 설립된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는 바이오센서 기반 체외진단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으로 기존의 복잡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 되는 소변 검사 방식에서 생기는 의료인력 낭비, 오염,.. 2023. 7. 4.
[업계동향] 코트라, 해외진출 스타트업 절반 ‘처음부터 해외에서 창업했다’ 해외진출 스타트업의 절반 이상이 한국에 모기업 없이 해외에서 처음 창업한 ‘본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조사됐다.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해 12월 전 세계 해외무역관을 대상으로 관할지에 소재한 해외진출 스타트업의 현황을 조사했다. 북미, 아시아, 유럽 등 총 29개국 259개사의 해외진출 스타트업이 조사됐으며 이 중 51%가 본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전체 스타트업 259개사 중 26개사가 신규 창업 스타트업이었다. 한편 2021년에 조사된 해외진출 스타트업 중에는 10%에 해당하는 26개사가 지난 한 해 동안 폐업하거나 엑시트[1]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지난해 해외진출 스타트업 총 6개사가 해외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 지역별로는 해외진출 스타트업의 3.. 2023.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