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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마음챙김 명상 앱 마보, Pre A 투자 유치 한국 최초의 마음챙김 명상 앱인 마보가 Pre A 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투자에는 구글의 엔지니어 출신이자 마음챙김 명상 트렌드를 이끈 차드 멩 탄이 엔젤투자자로 참여했다. 차드 멩 탄은 투자와 함께 마보의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마보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멘토로서도 역할을 할 예정이다. ​ 마보는 2016년 베타 서비스 런칭, 2018년 프라이머 시드 투자 및 법인 전환, 2019년 DHP 투자 이후, 별도의 투자없이 앱 서비스 정기구독 및 B2B 서비스를 통해 매출을 내며 매년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마보앱 내 소셜기능을 고도화하고, 마보를 명상 및 정신건강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마보의 유정은 대표는 "마보라는 서비스는 11년 전 차드 멩 탄.. 2023. 8. 31.
[스타트업] 스마트윈도우 제조 스타트업 뷰전 Pre-A 투자유치 스마트윈도우(PDLC) 제조 스타트업 뷰전(대표 윤희영)이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통해 누적 투자액 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윤민창의투자재단이 참여했다. 뷰전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하여 PDLC 제품 양산을 위한 설비 시설 추가와 인력의 충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 뷰전은 투명/불투명 조절 및 UV/IR을 반사할 수 있는 PDLC 필름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기존 PDLC의 한계점(지속적인 전력 사용, 낮은 불투명도, 낮은 양산성 등)을 극복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을 적용하여 전기 소모 없이 불투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메모리 기능과 높은 측면 투명도(85% 이상)를 구현하였고 생산 단가를 크게 낮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주요 사업 방향은 스마트 윈도우 .. 2023. 7. 31.
[스타트업] 소셜 필기 앱 ‘체리픽’ 스마일게이트 창업재단 오렌지팜 3기 선정 및 Pre-A 투자 유치 소셜 필기 앱 ‘체리픽’ 운영사 블루필은 지난해 12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창업재단인 오렌지플레닛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오렌지팜 3기’ 선정과 함께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로부터 Pre-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 오렌지팜(Orange Farm)은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창업재단인 오렌지플래닛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참신한 아이디어,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가진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및 바이오 기반 전 분야에 걸쳐 창업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용 사무실 및 개발 환경 지원 등의 비즈니스 인프라 제공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지원,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직접 투자 등이 지원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2014년부터 스타트업에 몰입 가.. 202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