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업계 스타트업 ‘주식회사 댕댕나우’가 반려동물 미용과정을 보호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댕댕나우가 선보인 서비스는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미용사는 발생될 수 있는 물림사고, 낙상사고 등의 미용 과정 중 발생되는 사고에 있어 보호받을 수 있고, 반려견의 보호자는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반려견의 미용특성을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댕댕나우 서비스는 시범매장으로 ▲서울(관악구) ▲인천(부평동) ▲부산(사하구, 수영구) ▲대구(동성로) ▲군산시▲포항시 7개의 한정된 매장에서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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