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성공유 데이터 서비스 테크기업 '루이테크놀로지'가 AI 학습 언어모델 기반의 셀카 방식으로 자동 입력과 동시 자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용 스마트폰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이테크놀로지는 기존 방식의 글자입력과 입력 버튼을 선택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셀카 모드에서 상대방과 대화하듯 눈으로 보며 동시에 자막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도입하여 ▲공항 ▲레스토랑 ▲면세점 ▲버스터미널 등에서 현지인처럼 편리하게 사용하는 문화관광 여행 전용 다국어 번역 서비스 ‘셀카톡톡’을 무료로 제공한다. 번역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뿐만아니라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까지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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