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솔루션 ‘실비아’ 앱을 서비스하는 실비아헬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초격차 10대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프로젝트 사업 신청에는 1900여 개 기업이 몰렸으며 총 150개 기업이 선발돼 경쟁률은 13:1에 달했다.
실비아헬스는 치매 예방 효과가 입증된 임상 연구에 인간 중심 AI 기술을 접목한 기술력으로 누적 투자 금액 30억 이상을 유치, 치매 분야 최초로 보건복지부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인증을 획득한 치매 분야의 스타트업의 선두주자다.
지난 10일 진행된 출정식에서 실비아헬스는 150개 기업 중 우수 스타트업으로 초청받아 바이오·헬스 분야로는 유일하게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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